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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4. 00:43 from

동인계에 유명한 덕언-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현타가 올때마다 격하게 느끼곤한다

별로 딱히 이것말고는 취미생활도 없는 그런 씹덕후인게 맞..콜록콜록 어엌 감기가.

특히 영화 신세계와 반지의제왕은 왕고가 되어서도() 트위터 팔로워분 ㅈㄴ님이 말한 '지속가능한 덕질'은 나에게 이 두 장르인듯..

Posted by 까루루 :